“붙이기만 해도 비타민 흡수?”… 비타민 패치, 먹는 것보다 효과적일까 [팩트진찰대]
페이지 정보
본문
알약 대신 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는 ‘비타민 패치’가 SNS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위장 부담 없이 흡수율이 높다’, ‘먹는 것보다 효율적’이라는 광고 문구가 소비자의 기대를 키우는 모양새다. 그러나 비타민이 피부 장벽을 넘어 혈액에 충분히 도달하는지, 경구 섭취보다 나은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문구만 믿고 필요한 검사나 보충을 미루는 일도 우려된다. 전문의 자문으로 비타민 패치의 흡수 가능성과 안전성, 올바른 보충법을 짚어봤다.
팩트진찰① 비타민 성분, 진짜 피부로 흡수될까?
패치로 붙인 비타민이 혈액에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흡수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봉아라 원장(리셋의원)은 "피부 경로는 경구 섭취와 달리 흡수량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를 일반화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패치 성분이 흡수되려면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을 통과해 표피와 진피에 도달한 뒤, 모세혈관이나 림프관을 거쳐 전신 순환에 합류해야 한다. 먹는 영양제가 위에서 분해돼 주로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로다. 문제는 각질층이 매우 강력한 방어막이라는 점이다.
중략
[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84 | 하이닥
팩트진찰① 비타민 성분, 진짜 피부로 흡수될까?
패치로 붙인 비타민이 혈액에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흡수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봉아라 원장(리셋의원)은 "피부 경로는 경구 섭취와 달리 흡수량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를 일반화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패치 성분이 흡수되려면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을 통과해 표피와 진피에 도달한 뒤, 모세혈관이나 림프관을 거쳐 전신 순환에 합류해야 한다. 먹는 영양제가 위에서 분해돼 주로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로다. 문제는 각질층이 매우 강력한 방어막이라는 점이다.
중략
[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84 | 하이닥
관련링크
- 다음글마운자로를 이긴 윤남노 "10개월간 겨우 1kg"... 실패하지 않으려면? 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