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를 이긴 윤남노 "10개월간 겨우 1kg"... 실패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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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윤남노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사용하고도 체중이 거의 줄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10월 13일 KBS2 방송 프로그램에서 “마운자로에 300만 원을 썼는데 10개월 동안 1㎏ 빠졌다”며 “맞고 나서도 라면 3봉은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6월 30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투약 당시 소화가 잘되지 않았던 경험을 전하며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되지 싶어서 소화제를 먹으면서 계속 음식을 먹었다”며 “그게 소화가 안 되는 게 약(마운자로) 때문인 줄은 몰랐다”고 했다.
마운자로는 임상시험에서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지만, 누구나 같은 효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약의 용량과 식습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감량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봉아라 원장(리셋의원)의 도움말로 마운자로의 작용 원리와 체중이 잘 줄지 않는 이유,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기준을 알아본다.
마운자로, 식욕과 포만감 조절해 감량 도와… 단 식사·운동 병행해야
마운자로는 일주일에 한 번 피하에 주사하는 약이다. 주성분인 터제파타이드는 식후 장에서 분비되는 두 호르몬인 GIP와 GLP-1의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한다. 위에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도 늦춰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체중 관리를 위한 국내 허가 대상은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이면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성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약을 저칼로리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는 보조제로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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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64 | 하이닥
마운자로는 임상시험에서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지만, 누구나 같은 효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약의 용량과 식습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감량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봉아라 원장(리셋의원)의 도움말로 마운자로의 작용 원리와 체중이 잘 줄지 않는 이유,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기준을 알아본다.
마운자로, 식욕과 포만감 조절해 감량 도와… 단 식사·운동 병행해야
마운자로는 일주일에 한 번 피하에 주사하는 약이다. 주성분인 터제파타이드는 식후 장에서 분비되는 두 호르몬인 GIP와 GLP-1의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한다. 위에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도 늦춰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체중 관리를 위한 국내 허가 대상은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이면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성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약을 저칼로리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는 보조제로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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