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열풍에 비만약 처방까지… 2030 여성, 살 대신 건강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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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을 뜻하는 ‘뼈말라’를 선호하며 이를 새로운 미의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SNS와 미디어를 통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의 깡마른 체형을 매일 접하고 이를 맹목적으로 동경하게 된 탓이다.
문제는 몸매와 체중계 숫자에 대한 강박이 극단적인 식단 제한을 넘어, 정상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고도비만을 위한 GLP-1 계열 치료제까지 처방을 받으려는 약물 오남용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주사제가 아닌 먹는 비만약 ‘파운다요’ 판매가 시작되면서, 약물에 대한 심리적 문턱이 더 낮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본래의 목적을 잃고 변질된 2030세대의 비만치료제 오남용이 부르는 부작용과 올바른 다이어트 방향에 대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봉아라 원장(리셋의원)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봤다.
[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87 | 하이닥
문제는 몸매와 체중계 숫자에 대한 강박이 극단적인 식단 제한을 넘어, 정상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고도비만을 위한 GLP-1 계열 치료제까지 처방을 받으려는 약물 오남용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주사제가 아닌 먹는 비만약 ‘파운다요’ 판매가 시작되면서, 약물에 대한 심리적 문턱이 더 낮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본래의 목적을 잃고 변질된 2030세대의 비만치료제 오남용이 부르는 부작용과 올바른 다이어트 방향에 대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봉아라 원장(리셋의원)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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